미치겠다 이 정도야?
웃음도 안 나와요
4kg 체중 증가 별거 아닐줄 알았는데 점핑잭 뛰어보니 확~~와 닿네요
배가 위 아래로 흔들리고 허벅지는 붙어서 바지가 쓸리는 느낌두 나고 허리는 뛸때마다 진동이 느낄 정도로 움직이고 호흡도 더 가쁘고 힘드네요
점핑잭 100회씩 5회 500회 뛰고 버핏 10회 플랭크 120초씩 두번에 나눠 했네요 내일부터 식단 조절과 함께 할 운동입니다
열흘 먹는걸루 행복했으니 열흘 몸에 긴장 좀 줘야겠네요
지금까지 나태했다면 다들 다시 화이팅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