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누끼 타누끼님~~~~~^0^ 와~~굿타이밍!! 저 방금 전 일어났어요. 알림 울리길래 보니 반가운 타누끼님이시네요~^^ 어제 바나나식초 올리고 바로 나갔었거든요. 간만에 한식당에 ~ 헤헤. 어찌나 많이 먹고 왔는지. 좀 늦게 들어와서 다신 알림 막 울리던데 넘 늦은시간이라 댓글 안썼어요. 오늘 일어나서 하려고~^^ 근데 딱 타누끼님의 아침인사가 뜨니 이렇게 기쁘네요 ㅎㅎ 항상 감사해요. 목요일까지 공식적인 휴일은 끝났는데 거의 대부분(심지어 식당 카페들 조차 반 이상이) 내일까지 다 쉰답니다~~^^ 저는 이번 달 다욧은 없어요 ㅋ 이번주는 1.5키로 증가. ㅋ 담주부터 좀 먹는거 조절하려구요. 타누끼님도 기쁨 넘치는 주말 보내시고 마찬가지로 즐다 행다 하셔요~~ 화이팅!!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