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몸무게가 59에서 내려가질 않네요~~이것도 4키로 뺀거긴 해서 정체기가 시작됐나 싶기도 해요~
사람인지라 몸무게가 안 줄어드니 의욕이 좀 떨어졌었는데 새볏에 일어나 예전에 입던 옷들을 입어보니...오 마이 갓!!!
옷들이 들어가더라구요~~^^
물론 그 전에 입던 바지는 아직 안맞지만, 지난주만해도 안맞던 바지들이 맞는 걸 보니, 몸이 줄고 있긴 하나봐요~~^^
그래서 우울하던 맘이 급 밝아졌어요~!!
실망치 마시구 꾸준히 운동해 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