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기가 온 것 같아 극복 방법을 섭렵 하던 중 다이어터와 낸시의 홈짐, 인터넷 블로그 글을 읽었어요~~
체중이 줄면 당연히 몸이 가벼워져서 운동 효과도 줄고 몸은 꾸준한 운동에 익숙해져서 정체기가 온다고 합니다~
해곃방법은....굶지말고 더 빡시게 운동하는 것~!!^^
그래서 낸시도 매일매일 다른 운동을 한다고 합니다. 그럼 몸은 어떤 근육을 쓸 지 몰라 항상 긴장상태로 온몸의 근육을 골고루 발달시킨다고 하네요~^^
더 기쁜 소식은 초반의 단백질. 탄수화물 수분이 빠지느라ㅜ속도가 빨랐지만 이제부터는 지방이 빠져나가느라 체중감소 속도가 느리지만 대신 확실히 몸매가 변한다는 것~~!!^^
다들 알고 계시겠지만 한 번 적어봤어요~~
어제부터 쓸데없는 간식 줄이며 칼로리 계산해서 먹고 운동을 좀 더 빡시게 했더니..오늘 아주 쬐~~끔 줄었네요~^^
화이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