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은 하루에 1000칼로리 정도 먹는데...
거기서 200~300 칼로리정도만 오버해도 어김없이
체중이 오르네요..ㅋㅋㅋ ㅠㅠ
육아때문에 따로 운동 다닐수가 없어서
실내자전거만 열심히 타다가 생리때문에
4일정도 쉬었고 (생리때 타니까 진짜 느낌이 별로네요..ㅠ)
칼로리 초과는 4일중 2일정도 했는데
1.5킬로 정도 쪄서 꼼짝도 안해요..
평소 생리때 살이 더 잘빠진다 잘안빠진다..
사람마다 얘기가 다르지만 저는 영향을 그다지
받는 편은 아니였거든요.
그러니 칼로리초과가 원인이 맞는것 같아요.
제대로 시작한 다이어트는 근 한달되었고
6킬로정도 뺐었는데 다시 1.5 증가..
거기서 멈춤상태..
말이 200~300 초과지 정말 체감상으로는
더 먹은 티도 안나요..ㅠㅠ
배부르게나 먹었으면 억울하지나 않지..
휴..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