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째 먹었던^^
펜션 놀러가게되서 냉동실에 넣어둔거 자연해동시키려고 챙겨갔어요~
저녁에 핫도그 그릴에 구워서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삼겹살맛도나고~ㅎㅎ
빵에 소세지만 넣어 먹었는데도 넘 맛있었어요~
빵도 촉촉하고 부드러웠어요^^
그리고 오늘 먹은 3번째 핫도그~
요건 냉장으로 보관해뒀었는데 4월30일까지 냉장보관해야하는데 몇일 지나긴 했죠..
그래서였을까요 빵이.. 딱딱했어요ㅠ
렌지로 통째로 데웠는데 소세지는 여전히 맛있고 오도독~~
빵은 질기고 딱딱해서 안타까웠네용..
제가 한번 벗겼어서 그런건지..
담엔 촉촉하게 데워보도록 해봐야겠어요~
피클은 너무 으깨져서 씹는맛이 좀 아쉽고..
머스타드빼고 케찹만 뿌려먹으니 개인적으로. 더 좋았어요~~
카페라떼와 저녁 한끼 천천히 씹어먹고나니 든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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