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일어난건아니지만 일어나서 엄마랑 동생이랑 산에 갔더니 11시~~공복이라서 운동중에 카누블랙한잔마시고
칼국수 전문으로하는데가서 엄마랑동생은 바지락칼국수
저는 팥옹심이 시켜먹었는데 진짜제대로 나오더라구요.괜히 먹으면서도 위안되더라능ㅋㅋ
그래도 칼국수는 한입도안먹고 그냥국물조금먹고 바지락좀먹고 주로 팥옹심이 먹었어용ㅎㅎ
건강에 조금이라도 도움되라구 간하나도 안되게먹었슴당ㅎㅎ
(참 쑥개떡 산밑길에서 어떤 할머님이 직접 캐고 만드셔서 봉지에 팔더라구요 어찌나 맛있어보이던지 3봉지 5000에득템♡.♡하나 찢어서 가족이랑 나누어먹었어용ㅎㅎ-정말정말 맛있더라구요😄
떡집껀 간? 이되있고 살찌는느낌의 그 무겁고 텁텁한?느낌이 있었는데 이건 먹고도 전-혀그런거 없이가볍다고나 해야할까용 진짜따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