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가 21개월인데..둘째낳고 한번도 체중을 재본적이 없어요ㅠ얼마나 쪘을까 하는 두려움때문에..겁이납니다..워킹맘이라 일하다보니 옷이..ㅠ 나이가 들면서 없던 뱃살도 점점 늘어나고..굶어도 빠지지가 않더라구요..의지도 약해지고..정말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다이어트 도전해보려합니다..후기 제대로 상세히 올릴께요..하루 900칼로리로 식단 짰구요..운동은 일단 돈 안드는것으로 줄넘기 다욧으로 계획세웠어요..세븐일렉 체지방 체중계로 변화되는 몸무게 확인하고싶어요
집에 체중계없어서..회사에서 맘먹고 재봤는데..헉ㅠ생각보다 많이 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