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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고 당당했던 나를 찾고싶어요

결혼전에는 날씬하진 않아도 건강하고 당당한 사람으로 나자신을 부끄럽게 생각해본적이 없었는데 3아이를 낳으며 10kg이상 찐살과 억지로 시작한 사업에 힘겨워 우울증으로 10kg가 더해져 이젠 다른사람을 만나는것도 사진 찍는것도 살찐 내모습이 다른사람이나 내스스로가 보기 싫지고 있었다. 셋째아이부터 약해지기 시작한 허리로 거의 움직이기가 힘들고 무기력한
내모습이 싫어 식이요법과 운동으로 살을 빼려고 했지만살을 40살이 넘으니 살은 잘 빠지지않고
살이 안 빠지니 의욕도 점점 없어져 용기내어
도전해보려합니다. 활달하고 잘 웃고 당당했던
잃어버린 나를 찾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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