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 40분쯤 넘으니 햇빛이 점점 쎄지는 군요ㅎㅎ
다이어트 시작하면서 부지런해진 부분도 있는데 초반일주일은 몸이 너무 힘들어 나태해진 부분도 많고..2주차 점점 적응하고 있는것 같습니다ㅎ
오늘은 제발 낮잠을 안자야할텐데ㅎㅎ
그나저나 가슴이 너무 빠져서 고민이네요 한달 채우기전에 한컵 사이즈 줄어들것같은..어쩔수 없는것인데 슬프네요ㅠㅠㅎ
gm끝날때 56.9쯤이었는데 보식시작하며 57.2되더니 그대로 가는것 같습니다 체중이 줄지않고 느니 약간 의기소침하지만 점점 운동이 가벼워져 아주 조금씩 늘려가니 그래도 만족입니다..요요 안오게 하는것이 우선이겠지요ㅎㅎ?
생리예정일은 내일쯤인데 생리통이 심한편이라 아침운동 유지가 될련지 걱정되네요
생리땐 초콜릿종류만 왕창 먹는편이었는데 아공ㅎ
제발 폭식안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