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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 그만 쓸리고 싶어요
여름되서 옷은 계속 커지고 그 와중에 가장 힘든건 살들이 닿아서 땀이 흥건한 것과 땀띠, 그리고 허벅지 안쪽 살이 무참히 쓸린다는 점이네요. 지난 다신도전도 하고싶었는데, 어영부영 몇달이 흐른건지...이번에는 꼭 잘해보고싶습니다. 하루이틀 고비의날이 예상되지만 나머지를 잘 지켜내보고 싶어요!!

  • 시네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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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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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시네여신
  • 06.04 22:32
  • 느나니 감사합니다!!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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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느나니
  • 06.03 04:09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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