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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주말주말.주말이 문제야
3월 중순부터55.5의 무게로 시작해서 현재 52키로를 오르락 내리락하고 있어요. 전 천천히 무리하지 말고 빼자 주의라 2달동안 3키로 조금넘게 빠진것도 칭찬하거든요. 운동하고 식이요법은 대충하며 뺐지만 그래도 그동안 굶어 뺀것보단 이쁜몸매가 되어있더라구요. 사진은 다리털 좀 제거하고 올릴께요. 털이 좀 많아서...흑
방금전까지 오늘 먹은 치킨과 골뱅이소면무침의 오버칼로리를 소멸시키느라 운동했어요.
다리가 후들후들...
런지만 16세트. 걷기 8천보.
스쿼트 4세트
힙업브릿지 5분.
이렇게 하니까 오늘날짜 성공으로 뜨네요.
어휴. 어휴. 정신차려야지. 오늘 이상하게 먹어도먹어도 허기진날이더라구요.
이상해. 생리마지막날인데 왜이러니..
다들 홧팅이요. 주말의 저주에서 빨랑 벗어나야지
  • 은과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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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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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균형잡힌몸매
  • 05.18 12:30
  • 주말에 식단지키기.. 정말 어려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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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가을운동화
  • 05.18 01:02
  • 주말 결혼식 부페서 정신줄놓고 먹었네여 부페라 칼로리계산도힘들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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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루즈럽
  • 05.18 00:01
  • 저도주말이라 망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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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마지막닷
  • 05.18 00:01
  • 저도주말엔.....집에있다보니까 더먹게되는거같아요 ㅠㅠ 차라리학교가면 조절하기쉬운데 집에있음 어머니께서 맛난걸해주셔서 ㅎㅎㅎㅠㅠ이젠 거절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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