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하나 야금야금 결국 10봉지 넘게 홀랑 뜯어서 먹어버렸어요ㅠㅠㅠ
생리 핑계대면서 몇일동안 정신 못차리고 먹고있네요ㅠㅠ
저좀 말려주세요ㅠ참는 방법좀 마음 다잡고 다욧할수있게 힘좀 주세요ㅠㅠ
먹고 움직이면 된다는것은 알지만 이게 버릇된것 같아서요ㅠ
이것 말고도 간식으로 오징어에 초장조금(이건 건강한간식), 토마토 300g, 아몬드도 먹고 아침부터 진짜 오랜만에 밀가루 치아바타도 먹고 미쳤어요.
밀가루 치아바타랑 참쌀선과만 아니면 나름 건강식으로 간식 잘 챙긴것 같은데 왜 하나 뜯으면 10개가 넘어버리는지ㅠㅠ 참쌀선과는 왜 쓸데없이 맛있어가지고ㅠㅠ
저 좀 말려주세요 ㅠㅠ 이미 4일째 이 행동을 반복 반성 반복 반성 이러고 있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