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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치깎깎·초보
  • 2015.05.22 11:44
작년에 입었던 옷을 입고싶습니다
저는 키156에 64키로인 26살 여자입니다
자취하면서 매일사먹고 시켜먹는 습관이 생기더니 살이 한순가찌더라구요
그래서 운동을 다니기시작했는데
역시 식단조절이 제일어려워요ㅜㅜ
체계적인 식단으로 관리한다면 더욱 효과가 있을거같아요. 체험단에 선정되면 열심히 후기 남기겠습니다! 제 자존감찾기에 도움을 부탁드립니다ㅜㅜㅜ
  • 까치깎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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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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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9빼빼
  • 05.22 14:14
  • 저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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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mogu
  • 05.22 11:46
  • 같은 맘입니다 작년옷 조차 못 입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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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다이어터빠샤
  • 05.22 11:45
  • 저도그마음으로다시다욧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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