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운동이라곤 숨쉬기밖에 없던 나...
결혼8년간은 46~50키로 유지..
첫아이낳고 60 둘째낳고 66..
시댁가서 애낳고 뚱뚱해지면 이혼한다고 말하던 남편..
점핑잭,버핏,플랭크 4일째..허벅지 후들거리고 뱃살출렁거려서 아프고 ㅋㅋㅋㅋ
힘들어 돌아가시겠는데..
막판에 힘들어 잠시쉬는데 그럴때일수록 빨리해야한다면서 핀잔..
왜..힘내라소리는 못하는걸까..돈을줘야 트레이너처럼 잘하고있다 잘하고있다 격려해줄껀가...
살빼면....두고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