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최고의 자극제는..
새 옷 지름지름 이네요ㅠㅡㅠ
베프 결혼식때 입으려고 55 원피스 샀는데
지퍼 올리기 힘들었어요 휴ㅡㅡ 이럴수가..
66사쥬로 바꾸자니 자존심이 허락치않음ㅋㅋㅋ
50킬로에서 51은 넘기지 말자 하며 유지중이었는데
55사쥬 예쁘게 입으려면 48까진 빼야 할듯 해서
3차 다욧 돌입할까 합니다.
62킬로였을땐 58까지만 빼도 감사하겠다 싶었는데
사람 맘이 참ㅡㅡㅋ
유지한답시고 먹는거 마구 먹고..
한달간 참 행복했네요ㅠㅠ
진짜 불량하게 살았어요.. 매일 빵 떡 과자 흡입ㅡㅡ;;
1600 넘게 먹는건 기본..ㅋㅋ
낼부터 해야할지 월요일부터 할지
무진장 고민중임다ㅋㅋㅋ 우짤까용?
여튼 다시 한 번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