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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58
몸무게60

지금까지 제가 통통이라도 생각하고 살았는데 항상 같이 먹어주던 친구가 이번에 마음먹고 8키로 가까이 빼고 완전 여신이 돼서 나타나서 같이 다니면 사람들이 저한테는 살 왜 안빼냐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거울을 다시 봤더니 제가 어느새 뚱뚱이가 되어 있더라구요.. 그때의 비참함이란.. 차라리 모르고 살걸ㅠㅠㅠ 그래서 부랴부랴 이거저거 해봤는데 살을 빼본 경험도 없어서 쉽지가 않네요.. 도와주세요ㅠㅠㅠㅠㅠ 이대로 비교당하면서 살거 싶지는 않아요..
  • 니니소르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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