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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저녁먹으니 확실히 빠지네요^^

어젠 다섯시 조금 넘어 푸짐하게 먹었는데 종일 다해서 900칼로리 못되더라구요. 그리고 암것도 안먹고 아침에 요가 두시간하고 저녁엔 시간없어서 산책도 못나갔는데 오늘 아침 700그램 빠졌더라구요. 6시전에 먹는데 조금 더 일찍 먹으니 체중변화가 더 보이네요. 아는 동생이 저따라서 다이어트한다고 오늘부터 제가 먹는대로 먹겠다고 해서 저녁사진 이렇게 보냈어요. 닭가슴살 상추,쑥갓에 된장찍어 싸먹고 도토리묵 장아찌 조금, 검은콩과 검은팥 삶은거랑 늘 먹는 양상추,파프리카,오이 넣고 올리브유,발사믹 뿌린 샐러드 그리고 고추도 다이어트에 좋다해서 시장서 사온 풋고추 두개 먹었네요. 어제 해놓은 꽁치조림 밥에 먹고 싶었으나 낼 점심으로 양보하고 저녁은 풀밭이네요^^
  • 메타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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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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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메타포라
  • 05.31 02:46
  • ♡짱지♡ 네~하다보니 노하우도 생기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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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짱지♡
  • 05.30 23:03
  • 저도 천칼로리 미만으로 먹고있는데 이제 익숙해지기도 했고 포만감도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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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메타포라
  • 05.29 19:47
  • 은초롱 저도 첨엔 6시전에 먹으니 밤 열시면 배고파서 힘들었는데 요즘은 적응돼서 덜 배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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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은초롱
  • 05.29 14:45
  • 저도 퇴근해서 오고 애들 밥주면
    8시 꾹 참고 안먹으면 11시쯤
    배고파서 주섬주섬 걍 밀가루 안먹는걸로
    대체하고 있어요
    더도 풀대기 좋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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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메타포라
  • 05.29 07:33
  • avril0815 퇴근 직전에 계란이랑 간단한 샐러드라도 드시고 오세요. 전 4시에서 4시반사이에 퇴근하는데 열한시쯤 점심 먹어서 배고파 꼭 계란이나 고구마 간식으로 싸가서 먹고 집에 30분 걸려 오자마자 저녁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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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두번째49가자
  • 05.29 07:10
  • 메타포라 맞아요. 저도 퇴근해서 집오면 7시가까이 되는데 바로운동하기는 허기져서 어쩔 수없이 그시간에 먹게되거든요... 퇴근직전에 저녁을 먹을까 도 생각중이에요ㅋㅋ 버스에서는 좀그렇구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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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메타포라
  • 05.28 21:24
  • 49.6👙 저도 첨엔 천을 어떻게 맞춰 먹나 했는데 해보니 맞춰지더라구요. 전 저칼로리로 적당한 포만감 느낄만큼 많이 먹거든요. 전 일찍 퇴근이라 집에오면 5시에서 5사반이라 오자마자 저녁먹는데 퇴근 늦어지심 시간 맞추기도 힘들죠. 그래도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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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49쩜9
  • 05.28 21:17
  • 저는 1000이하는 진짜 힘들더라고요...
    걍 밀가루나 안먹어야 겠다능..
    5시 이후에 안먹고 싶은데 퇴근해서 집에 오면 너무 허기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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