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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코맛 후기
지난 일주일은 고통의 주간이었어요ㅠㅠ
남들보다 배로 아파서 닝겔까지 맞고 겨우정신을 차렸지요;;

그리고 다시 시리얼을 먹고있는데요ㅎㅎ
오늘은 떨어진 당을 보충하기 위해 쵸코를 먹었어요
제 생각에 무난하게 먹을 때는 내츄럴
단 것이 먹고싶을때는 쵸코나 딸기 추천이요!
사실 바닐라는 제입맛에는 조금 아닌것같아요ㅠ
그냥 별미?특식?

무튼!
오늘 쵸코는 요거트를 만드려고 사놓은 우유랑 먹었는데요
우유는

요거!ㅎㅎ
그냥 요거트 만들때는 제일싼거로 하라고 그러더라구요ㅎㅎ

초코를 섞어서!
사실 통에 넣고 흔들어도 될것같은데 통은 뭔가 설거지 하기 힘든?
그래서 컵을 사용합니다ㅎㅎ

갑자기 먹다가 생각났는데요

봉지 크기!
되게 조그마한거 같지만 제손이 작은 편인 남자손만 하답니다ㅎㅎ
자세히 봉지를 보니 25g이네요
봉지 접으며 흩날리는 쵸코가루 찍어먹었더니 무설탕 제티?
1/2제티? 그거 아실까요?
제티중에 설탕양 조금 적은거!
약간 그맛도 나네요ㅎㅎ

다음주 부터면 고통의 시험기간이 시작되는데요ㅠ
밤새 공부로 야식생각나면 이 시리얼로 참아보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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