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쫄면 먹었어요.
점심으로 쫄면 먹었어요.☺
어제 오후부터 열이 나고 근육통에 오한도 있어서 ㅠ.ㅠ
메리스 아니에요.😈😈😈
여행끝에 은근 피곤했었나봐요.아침에 병원갔다 약먹고 오는길에 쫄면이 땡겨서 한봉지 사 왔네요. 참고로 기력이 딸린터라 콩나물도 양배추도 못넣고..집에있는 상추만 왕창 넣어서 비쥬얼은 별로지만 맛나게 먹었어요. 배가 넘 불러 ㅋㅋ 모링가 힐도 냥!냠! 모링가를 먹어주니 내 몸도 그린으로 힐링한듯한~~~. 특히 모링가차는 앞으로도 쭉 우리집 식수로 계속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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