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워킹맘..158에 오늘 46.3kg ..
39살에 임신해서 16킬로 찌고 아이낳고 일년지나도 8킬로 안빠져.키작고 퉁퉁한 아줌마..정신 차리고 2년동안 꾸준히 운동과 저녁조절해서 많이 뺐는데 다시 요요.올해 5,6월 하루 한시간 9-10킬로미터씩 헬스장서 뛰고 물 많이 마시고.하루 두끼 먹고.음식은 먹고 싶은거는 먹었어요.현재체중 46,5-47kg 키가 158 이라 조금 더 빼야 아가씨적 몸무게지만 45세 ..현재 이 몸무게 유지하는걸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