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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맘먹고 신청합니다.
저는 현재 키 165cm에 54kg입니다. 2년전에 고등학생때 급격란 스트레스로 인해 68kg까지 나갔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심각성을 느끼고 2014년 반년동안 10kg을 빼고 58kg으로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올해들어와서 예전에 날씬했던 제 모습을 떠올리기도 하고 봄, 여름에 예쁜 옷을 입고 싶어서 다이어트신 앱을 다운받아 다시 다이어트를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2개월동안 4kg를 빼서 지금의 몸무게를 만들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지금도 날씬하다는 소리를 듣긴 하지만 제가 하체 비만이다보니 마른 다리를 갖고 싶더군요. 그래서 꾸준히 노력을 하려고는 하지만 공부중이라서 유지만 하고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지금이 정체기인 것 같아요. 그러던 중 저는 이 시리얼바 활동을 보고 다시 다이어트 의지가 생기게 되었네요.

제가 지금까지 했던 다이어트 방식을 말씀드리자면 아침엔 과일을 챙겨먹고 점심시간이나 배고플때 견과류, 과일, 스낵바 같은걸 챙겨먹고 4시에 점심겸 저녁을 먹었습니다. 아니면 2시정도에 점심을 먹고 7시정도에 간단히 과일, 견과류, 스낵바를 먹었습니다. 제대로 된 밥을 챙겨먹는건 하루에 한끼 정도라고 말할 수 있겠네요. 이런 저의 식단으로 봤을때 스몰킹 시리얼바가 굉장히 잘 맞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만약에 활동 체험자로 선정이 된다면 저는 간식이 아닌 한끼 대용으로 우유와 함께 먹게 될 것 같아요. 그렇게 한다면 다이어트는 더욱 효과적이겠네요.

지금까지 68kg에서 부터 54kg까지 뺐던 것 처럼 시리얼바를 먹고 더욱 날씬한 몸매를 만들 수 있을거라는 확신이 생기네요. 꼭 마른 다리를 갖고 싶어요. 아마 일주일에 5번은 먹을 것 같네요.

제가 공부때문에 핸드폰을 정지시켜서 공유할 수가 없어요. 어머니 핸드폰으로 공유할수있으면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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