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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처럼~·지존
  • 2016.06.19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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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냉면집에 전화를하고야 말았어요~
작성자가 멘토님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ㅎㅎㅎ날덥고 지치고~ 암것두 하기싫은 오늘이네요~~~~4시간째 냉면 생각이 떠나질않아 전화를하고야말았어요
기쁜듯 아닌듯 이마음~~~~~~.~
다들 더운날 시원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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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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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지존
  • 오늘처럼~
  • 06.19 18:09
  • 세련된언니야 넹 후회없이먹구 머리휘날리며 개천가 걸어야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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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오늘처럼~
  • 06.19 18:07
  • 성원선유맘 네~~선선해지면 운동화신고 나가야겠어요~~~ ㅎ ㅎ 주말마무리 알차게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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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세련된언니야
  • 06.19 18:07
  • 오늘같은날 시원한 냉면 딱 생각나죠 ㅜ 맛있게 드시고 운동하심 되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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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십키로만빼자^^
  • 06.19 18:04
  • 그 기분 알듯합니다 저도 냉면이 무지 땡기네요 앞자리 숫자 바뀌면 자축의 의미로 먹으려 오늘 저녁은 다여트 식단으로~^^
    냉면 먹고 조금 선선해지면 운동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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