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도전이라 무리하지않는선에서 고르게된 두가지
원래 아침은 꼭먹는편이라 어려운건없었어요
야식도 평소엔 거의먹지않는편이지만
다요트를하고있다고 생각하니
안땡기는것도 괘니 땡기고먹고싶고그랬네요~
꼭 땡기는건 점심이나~이른저녁에 먹었어요ㅎㅎ
여지껏 인바디한번 안재고 다요트하면서 빼면 요요 빼면 요요를 반복하다가 이번엔 정말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인바디도하고 무리도안하면서 천천히 도전중입니다~
다요트한지는 두달 다되어가고 감량한 몸무게는
5.5kg 한달 3kg기준잡고 천천히 노력중입니다~~아직한참 멀었네요~~~^^;;
최종후기란이 따로있는지도모르고 ㅠㅠ
다시 씁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