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2
  • 2
  • 3
  • 2
  • 5
  • 2
  • 3
  • 3
  • 2
  • 2
  • 4
  • 5
  • 2
어제)14일차

친정엄마가 요새 입맛이 없으신지
뭘 못잡수셔서 맛있는거 드시고 싶으신거
사드린다 했더니 기사식당 맛있는데로
가자그러시더라구요
덕분에 점심에 제 입이 호강을,,,,

그리고 저녁엔 칼로리땜에 바나나하나와
아메리카노로 땡했어요
  • 지안지안1007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0)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댓글입력

댓글입력

공개글 등록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