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이랑 복근 다리라인 이세가지를 시작으로 다이어트를 시작했어요 거진 술살이고 애둘낳고나니 점점 찌더라구요 참으로 힘겹게 시작했는데 의외로 시작하니 술도 잘생각나지않고 아침점심은 일반식으로하고 저녁만 다이어트식으로 6시전에 먹고 끝이였네요 그리고 일주일에 한번씩은 보상데이처럼 먹고싶은거 맘껏먹었어요 그래서 더디게 빠지긴했지만 56키로에서 오늘아침에 잰결과 52.5까지 빠졌네요 한달만에 쾌거예요^^제 나름대로 뿌듯하고 너무 좋은거있죠 목표는 48키로인데 3달을 잡고하는거라 앞으로 두달간 더남았지만 성공하리라 믿고있습니다 저 칭찬해주세요~~~ 왼쪽이 다이어트시작할때 오른쪽이 오늘찍은거네요 참고로 키는 165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