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리셋 식단으론 살 수가 없네요. 못먹는게 너무 많다보니 심리적으로 나를 너무 힘들게 해요. 결국은 선식대용으로 먹어야 하나봐요. 이번달 말까지 47이 목표라 우선은 나에게 잘 맞는 그린핏 주문 했네요. 리셋과는 다르게 두통도 없고 먹는거 제약도 없으니 심리적으로 3일 동안하는데 전혀 부담이 없었어요. 그린핏과 단백질 리셋 같이 먹어야 겠어요. 엉엉~ 의지가 약한 저에게 실망이지만 그린핏으로 화이팅 하렵니다. 그린핏도 포기하면 진짜 유지하기 힘들것 같아요. 초심으로 돌아가 열심히 해보렵니다. 목표 까지 갔다고 너무 방심 말고 유지 잘 하세요. 저 같이 되지 말고 3키로가 나를 울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