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1
  • 1
라면을 안먹었어여.

라면이 먹고 싶어 라면을 끓였는데.. 한입 먹고는 남겼어요. 먹은 것은 잡곡 된장 상추쌈. 에 콩나물..라면을 안먹다니.. 국물 두입 먹고 입맛에 안맞아.. 남겼네요.. 아깝긴해도 안넘어가고 내 몸에도 안좋으니 다행.
  • 꼭50키로되자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4)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정석
  • 빼꾸미언니
  • 06.29 14:17
  • 저는 오늘 신랑님 라면 끓여주고 남은 국물을 호로록 원샷했더니 속이 쓰라리네요ㅡㅜ
  • 답글쓰기
지존
  • 꼭50키로되자
  • 06.27 21:06
  • 짱멋져 Urwhatueat 고맙습니다.
  • 답글쓰기
다신
  • Urwhatueat
  • 06.27 21:05
  • 저도 어쩌다 한 번 먹었는데 밀가루 냄새가 되게 역하고 오래 씹어도 현미처럼 맛나지 않아서 반절 먹다가 버린 적 있어요. 입맛이 점점 건강하게 바껴가시는 것 같네요. 축하드려요.
  • 답글쓰기
초보
  • 짱멋져
  • 06.27 13:24
  • 화이팅~♡
  • 답글쓰기

댓글입력

댓글입력

공개글 등록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