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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5일차
전날 바나나 8개 우유 3잔을 마셔야 했지만 바나나가 무거운 과일이라 신경쓰여 4개, 우유는 2잔만 먹었습니다.
토마토 먹을때완 달리 엄청 불더군요. 공복 몸무게 66이었는데 운동 가기 전 재보니 66.6... 음...
그래서 등산을 두 시간 다녀왔는데.... 65.8.
그리고 오늘 공복 몸무게 역시 65.8입니다.
새벽에 급작스런 엄청난 공복감과 숨 참, 빈맥으로 몇 번 씩 깼는데 저혈당 문제 때문에... 그래서 잠을 잘 못 잔 탓인지 어쨌는지 감량이 없었네요.
아님 새벽어 결국 버티다 버티다 포카리 한 모금 먹고 잔 게 문제였나.. 애휴..
5일차 총 감량 2.6키로.
오늘은 고기 먹는 날이라 더 어떨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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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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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견디는자
  • 06.28 11:19
  • 아하.. 배고픈거요?ㅎㅎ 그걸 생각하면 덜 먹었구나 생각은 들죠ㅎㅎ 근데 600그램이나 불어버리길래 더 못 먹겠더군요.ㅎㅎ 그냥 배고픈 거는 괜찮은데 저혈당이 오는 건 언제나 곤란하긴 하네요. 그만큼했는데도 감량이 적은 것도 좀 속상하고ㅎㅎ 마지막까지 일단 한번 가봐야죠ㅎㅎ 응원 고맙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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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심플라이프
  • 06.28 11:14
  • 견디는자 저는 감량보다 새벽에 엄청난 공복감을 느끼셨다고 해서 쓴 건데요. ^^;; 저도 한때 지엠에 관심이 있어서 좀 공부했었거든요. 과학적으로 짜여졌다는 건 일별, 식품간의 상호작용을 말한 거였구요. 물론 바나나 크기가 천차만별이긴 하지만 어느정도의 기준은 있으니 8개를 4개로 줄여 드셔서 많이 배고프셨던 게 아닐까하구요. 암튼 지금껏 고생하셨는데 끝까지 화이팅하셔서 원하시는 감량이루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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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견디는자
  • 06.28 11:10
  • 심플라이프 글쎄요 그렇게 따진다면 바나나 크기조차 민감하게 계산해야할 겁니다. 그걸 반만 먹었다고 해서 오늘 감량폭이 덜한 거라는 생각은 안 들어요. 흠... 조언 감삽니다. 다음에 할 땐 좀 더 신경 써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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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심플라이프
  • 06.28 11:06
  • GM할 때 식단에 정해진 양을 다 먹어야 한다고 하던데요. 과학적으로 짜여진 식단이라 식단준수가 필수라고 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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