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도 한번도 안 거르고 식이요법으로 칼로리 조절하고 식초물도 2리터씩 마시고도 3주 동안 55-56키로 안에만 맴돌던 체중이 드뎌 3주만에 54키로에 진입했습니다! 아! 어찌나 초조하던지 미칠지경이었어요! 몸에 좋다는건 다하고 노력하지만 체중계가 꿈적도 안하니까 막!화가 나는거 있죠?3주
딱 접어드니까 앞자리 수가 바뀌네요 역시! 뭐든 꾸준히해야하는거네요 이대로 쭉쭉 빠졌으면!
정체기 경험하신 분 정체기 이후 몸의 변화에 대해서 팁 좀주세요 다이어트는 첨이라서 다른사람 경험을 알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