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될때까지·다신
  • 2015.07.16 12:45
  • 3
  • 2
점심 짬뽕 반 그릇~


아침 요파, 커피 마시고 너무 허기지고 힘들어서
점심은 먹고 싶은 거 먹어야겠다고
짬뽕 시켜서
신랑이랑 반 나누어 먹었어요.
(밀가루는 못 끊겠어요~ㅠㅠ)
양이 부족하지만 맛나게 먹어서 만족~
열심히 움직이고 저녁은 곤약 먹어야겠어요~^^
  • 될때까지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더보기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썸네일

+1
맛점여~~
0 211 하루네집사

썸네일

+1
유일한 밥먹는 점심
8 541 래디칼46/16

댓글타이틀

댓글 (6)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될때까지
  • 07.16 15:01
  • 룰루랄라54 맞아요~실곤약 1박스 사놓았으니 바꿔서 열심히 먹어봐야겠어요. 화이팅~!^^
  • 답글쓰기
공감 0 신고 0
초보
  • 룰루랄라54
  • 07.16 15:00
  • 그럼요~~
    실곤약으로 바꿔먹어보기도 하지만
    밀가루 면빨을 따라올수 없죠ㅜㅜ
  • 답글쓰기
공감 0 신고 0
다신
  • 될때까지
  • 07.16 14:56
  • 룰루랄라54 그쵸~? 저만 그런 게 아니죠? ^^;;
  • 답글쓰기
공감 0 신고 0
다신
  • 될때까지
  • 07.16 14:55
  • 의박뚱 그러게요. 제가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고..반 그릇 먹었지만 급 후회중이예요.ㅠㅠ
  • 답글쓰기
공감 0 신고 0
초보
  • 룰루랄라54
  • 07.16 14:53
  • ㅋ저도 밀가루 중독이에요
    그래도 운동하고 식단조절하며서 마니조아졌는데
    그래도 밀가루 포기할수가 없네용^-^
  • 답글쓰기
공감 0 신고 0
입문
  • 의박뚱
  • 07.16 14:17
  • 짬뽕이라니ㅠㅠ 저도 밀가루는 못 끊겠어요.. 하하하..
  • 답글쓰기
공감 0 신고 0

댓글입력

댓글입력

공개글 등록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