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일부터 시작..
7월1일까지...
다신과 함께 살아온 4개월..
체중감량이 목표라기보다 운동시작!
식단 조절을 해야한다는 결단으로..
식단도 바뀌고 운동도 정해진 분량 숙제로 알고 했었죠.
벌써 4개월이 쑥~~~^^ 지났네요.
재미붙었는데 ...
친지들이 찾아와 자고 가고 집안 행사에...여행에..
리듬이 깨졌네요.
목표는 일단 이룬것 같고 ..
물론 계속 관리를 해야겠지만
조바심 내려놓고
8월 15일까지 휴식기로 알고 지내려구요
.
비키니입을 나이는 한참 지났으니..^^
모두 홧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