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제가 통통하다고 생각하거든요.허벅지도 많이 두껍구요.그런데 가족들이나 선생님들은 말랐다고 해요.저도 제가보기에 상체는 많이 말랐지만 하체는 통통한 편인것같은데 선생님과 상담도하도 보건실에서 인바디도 재고 보건선생님과도 상담했어요.제 생각이 이상한건가요?제가 요즘 말랐다는 소리를들어서 진짜 그런가?하면서 긴장을 놓고 막먹어요.빵 고기 밥 과자 그랬더니 갑자기 또 살이찌네요.ㅠㅠ어떻하죠?부모님 속은 상하게 하고싶진않은데..살 않빼두 되구 유지하는 비법이라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