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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다이어트자극되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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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23년 뚱뚱이로살아서 ㅜㅜㅜ 항상 말만다이어트한다하고 실천을못하는 ㅠㅠㅠ 게다가 이젠 어떤말로도 거의자극이되질안으니ㅜㅜㅜ 심한말도괜찮으니 따끔하게 혼내주세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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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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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버찌53
  • 07.18 02:20
  • 여자가 제일 꽃 피는건 24살이래요. 저도 제가 뚱뚱한게 아니라 통통한거라며 자부하고 살았지만 세상엔 날씬하고 예쁜 사람들이 너무 많더라구요. 우리 같이 힘내요! 따끔한 말보다도, 먼저 자기 자신을 아껴주고 힘낼수 있게 도닥여주는것도 좋은 방법같아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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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REINI
  • 07.17 18:29
  • 가장 예뻐야 할 20대를 쭈구리로 보낼거니?!!
    이건 사실 저에게 늘 되뇌이는 말입니다😭
    같이 힘내서 날씬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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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아르셰
  • 07.17 18:04
  • 20대에 뚱뚱한건 가장 어리석은 행동이래요. 아무래도 가장 예쁠때니까 그러겠죠? 저도 이말 듣고 식욕 참고있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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