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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뻐졌다 매일 듣고 싶었던말·초보
  • 2015.07.27 15:45
헝헝 망했어요
제가 학생인데 미쳤나봐요 ㅜㅜㅜㅜㅜ 아주 살은 살대로 찌고 키가 한 164인데 몸무게가 아주 80초반이에요....뱃살은 살이 트고 아주 헝헝 ㅜㅜㅜㅜ 어째요 ㅜㅜㅜㅜ
  • 예뻐졌다 매일 듣고 싶었던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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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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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예뻐졌다 매일 듣고 싶었던말
  • 07.27 16:20
  • 비만직전 저도 곧 있으면 고딩인데 고등학생 교복은 이쁘게 입고 싶네용 ㅜㅜㅜ 감사함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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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예뻐졌다 매일 듣고 싶었던말
  • 07.27 16:20
  • 60kg만들자 헝헝 너무 힘드네요 ㅜㅜ 살은 빼야겠고 먹는데 유혹은 또 못이기고 제가 의지가 부족한지 힘드네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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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베리비
  • 07.27 16:00
  • 저도 고삼때 그 정도 나갔던 것 같네요. 틈틈이 나가서 걸으세요. 쉬는 시간에 점심시간에 운동장 돌기만 해도 한달 만에 꽤 빠지더라고요. 그리고 간식 끊으시고요! 너무 살 찌면 공부도 안 되죠 ㅠㅠ 더운데 파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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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68키로만들자
  • 07.27 15:59
  • 너무조급하게생각하시지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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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68키로만들자
  • 07.27 15:59
  • 식이요법과 운동을병행해서 살을빼보세요 아마도빠질꺼에요 저도그렇게해서20키로뺐어요 좀힘들었지만요 치마입을수있다는생각으로 참고 하니깐 어느순간이되니깐빠지더라구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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