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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참아낸 제가 자랑스럽습니다.
오늘 저녁9시쯤에 집에 있는 오레오과자와 콘프레이크가 너~~무 진짜 너~~무 먹고 싶은 거예요.
라면 끓여 먹을까 고민도 했는데
거울보고, 밀가루 끊기와 1000칼로리 식단 도전중에 정리하고있는 다이어리 보면서 마음 다잡고
껌씹으며 운동했어요!!ㅎㅎ
못 참고 먹었으면 둘 다 실패했는데ㅎㅎ
와..인내와 끈기..
잘 참아낸 저에게 칭찬해주고싶어 몇자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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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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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도새기
  • 08.02 23:39
  • 46! 정말 인내심이 대단하네요..전 음식차리면서나 식사때는 마니 안먹고 상치울때 접시에 남아있는 음식을 모두 먹어치운답니다 별명도 짬밥통이었던적도 있거든요... ㅎ 저도 빨리 님의 경지에 올라야될텐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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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46!
  • 08.02 23:28
  • 도새기 저는 집에 가족이 많아서 먹을게 정말 많아요ㅜㅜ오늘 저녁도 가족들은 옆에서 치킨,소불고기 먹는데..저는 혼자 홍초만 홀짝홀짝..힘들긴한데 그거 버티고 안먹는 저도 가끔 신기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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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46!
  • 08.02 23:27
  • 뱃살없어져주세요 맞아요😊나중에 있을 뿌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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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도새기
  • 08.02 22:39
  • 우와..먹고싶은게 집에 있는데 그걸 참는건 고수만이 할수있는거같네요....
    전 아예 먹을게 눈에 안보여야하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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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뱃살없어져주세요
  • 08.02 22:37
  • 잘참아내셨어요!!!! 과자의달콤함보다 나중에있을 뿌듯함이 더 즐거울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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