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은 큰애와함께
우유에 시리얼말아서 먹었어요
외출준비해야해서 혼자만 바빠서
밥챙길시간이 없었네요
점심은 외출해서 외식...
샤브샤브먹으러 가서
야채만 건져먹고 샐러드기본으로 나오는거 먹고
국수 두젓가락 육수에 볶은밥 두숟가락정도 먹었어요
400칼로리보단 덜먹은거 같지만ㅋㅋ
점심먹고 나온뒤 롯데리아가서
후식으로 아이스크림 먹었어요
남편과 딸은 토네이도 초코..전 녹차..
저녁은 식구들 저녁차리느라고
제식단 신경쓸 겨를이 없었어요
날씨도 너무 덥고 ㅠㅠ
식구들은 볶은밥해주고 전 닭가슴살이랑 파프리카..
오늘은 생리 둘쨋날이라
운동은 패스했어요 몸도 무겁긴했지만
불편함이 많아서요
대신 마트에서 딸래미 장난감고르느라고
두시간 넘게 돌아다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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