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목표 45키로를 하고 운동하고 있는 여학생입니다.
원래 70키로 였는데 초반 10키로는 쉽게 빠졌습니다 아무래도 고도비만이었으니 탄력이 붙어서 그런 것이겠지요. 그런데 60키로가 되고 나니 이 몸무게에서 변동이 거의 없습니다 어떻게 해서든 58~60키로에서 움직이질 않네요..식단도 아침에는 야채 점심은 평소먹는 밥에서 좀 적제 저녁은 과일 아니면 밥으로 끝내고 운동은 스피닝과 요가를 하고 있습니다.
흔히 말하는 정체기인듯 한데..지금 근 한달을 이러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오히려 다 놓고 싶은 마음도 듭니다.
다들 이런 정체기가 왔을 때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효과적인 극복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