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애들 재우고 나면 남편에게 맡기고
한 시간 정도 런닝머신으로 달리기를 하고 와요.
이른 아침에 30일 프로젝트로 하체, 복근, 팔, 플랭크, 점핑잭까지는 집에서 하고 시간 여유 있음 아침에도 런닝머신 뛰고 그렇게 해서 만보도 같이 도전하고 있는데 남편이 출장을 가요~ㅠ.ㅠ
애들 어려서 애들만 집에 둘 수 없고
날 더운데 유모차 끌고 나가서 애들 고생시킬 수도 없으니 이 일을 어쩌나요...
밤에 애들 잘 때 조용히 아랫집에 피해 안주고 할만한 유산소 운동 뭐가 있을까요?
지혜를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