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푸짐하지요? ㅋ
오늘이 덴다 11일차 입니다. 첫 일주일은 엄청 철저하게 지켰는데 다시 시작하는 8일차 부터는 살짝 엉터리였어요. 8일차 시작하는 날 휴가 떠나게 되어 이틀은 제멋대로 먹고...하지만 양을 최대한 적게하고, 탄수화물은 거의 먹지않았어요. 그래도 1.5kg 불어서 왔어요. 다시 시작하자마자 1kg 은 금방 빠졌고, 11일차에 총 3.5kg 감량했네요. 휴가만 아니었어도 지금쯤 더 가벼워져 있을텐데요. ㅋㅋ
남은 기간동안 1.5kg만 더 빠지면 좋을것 같아요.
모두들 더운 날씨에 다이어트까지 하느라 힘들겠지만 피할 수 없다면 즐겨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