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표는 48인데, 60에서 55까지 빼니 2주 정도 정체기가 오더라구요..
그리고 하필 휴가 겹쳐서 정체기 스트레스 때문에 정신놓고 먹고..
다시 와서 정신차리고 바로 다음날부터 줄넘기 하고, 스텝퍼 하고 그랬지만
저번 토요일 일요일엔 약속이 있고, 또 11일 화요일엔 생일이라 기름진걸 먹었어요ㅠㅠ
안먹다가 먹어서 그런지 밑으로 다 뱉어냈구요...
이렇게 해서 빼다가 무리도 올 것 같구, 뺀다 해도 튼살이나 셀룰라이트가 안 없어질까 걱정이여요ㅠㅠㅠ
후기 꼬박꼬박 쓸 자신 있구요.
현재 중간목표는 추석전까지 폭식/과식 안하는겁니다ㅠㅠ
그렇게만 해도 많이 빠질 것 같긴 하지만...
제가 이런거 한번도 해 본적이 없었어요
효과 좋으면 부모님께서 생각해보겠다고 하시는데,
인터넷에서 보는 효과는 도통 믿을수가 있어야죠...
그래서 믿을 수 있는 다신에 마침 필요한물건의 신청단을 받고있어서요ㅠㅠㅠ
간곡하게 부탁드려요.. 바디핏크림 신청합니다! ㅠㅠ
![](https://data.0app0.com/diet/Board/193/wm_192392_1440466473_1.jpg)
저건 팔뚝살 비틀었을때 생긴 셀룰라이트에요...
진짜 너무 스트레스에요ㅠㅠ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