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한바퀴돌자더니~~
치킨집으로 가는 신랑 ㅋ
안 내키는척 따라 들어가서는 순살치킨 75%정도 생맥주500 두잔을 혼자 먹었네요
잔득먹을것처럼한 신랑은 25%정도에 생300정도 마시구 ~ 대책없는 나~ 큰일이다
😡
  • 동글동글53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1)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지존
  • 황낭자
  • 07.17 03:17
  • 안내키는 척에 폭풍공감하여요 ㅍㅎㅎ
  • 답글쓰기

댓글입력

댓글입력

공개글 등록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