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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18일 (음식 1308kcal, 운동 341kcal)
20160718

20151207 다이어리 일기상세

성공 377kcal
1308/ 1612 kcal
341/ 268 kcal
아침식사327kcal(25.00%)
검정콩밥 (1/4공기, 52g)
75kcal
치즈계란말이 (1/2인분)
180kcal
[카누] 콜롬비아 다크 로스트 아메리카노-미니 (1회분, 0g)
2kcal
[가야농장]제주당근농장 (1회분, 180g)
70kcal
점심식사567kcal(43.35%)
떡볶이 (3/4인분, 150g)
228kcal
오징어튀김 (1/4인분, 60g)
94kcal
김말이튀김 (1개,50g)
126kcal
고구마튀김 (1/4인분, 36g)
63kcal
꼬마김밥 (1줄, 197g)
56kcal
오후간식210kcal(16.06%)
[서울우유] 스페셜티 카페라떼 다크 (1.5컵, 375ml)
210kcal
저녁식사204kcal(15.60%)
수박 (1조각, 125g)
46kcal
삶은 계란 (2개, 100g)
158kcal
운동341kcal
런닝걷기 20분(90K)
골반위주 스트레칭 25분
인터벌런닝걷기뛰기 33분 150K
fitness one 7분ㅋ

아직 검사전... 유산소만...;;
스트레칭 (25분)
100kcal
런닝머신 걷기 (53분)
241kcal
  • Rapunz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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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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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Rapunzel
  • 07.18 22:13
  • 천년수 제의지가 약해진것도 또한... 극뽁^^
    다시 빼보도록 하겠어요~~~ 난 운동하는 뇨자함서~
    조기발견으로 정체기도 금방 극뽁 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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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천년수
  • 07.18 22:06
  • Rapunzel 직장이나 단체생활의 단점이죠. 또한 한국인들은 술.담배 끊는다거나 다이어트한다면, 쌍수를 들고 시기와 질투.혹은 더 먹이는게 한국의 정서입니다ㅋㅋ
    그 단체에서 얼마나 평소에 피나게 노려해서 결과물을 나타내야, 기죽고 하는거 또한 현실이지요. 극복하세요.
    운동이나 부상의 걱정은 충분한 휴식이 가끔 보약으로 작용하기도 하지만!! 조기치료와 발견은 제일 중요합니다. 좋은결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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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Rapunzel
  • 07.18 22:01
  • 천년수 단체에서 빼기가 어려워 이런식단이 또 되었네요... 한숨;
    이런말씀 하실줄알았지요^^
    근데 평소 골반통은 없고 주말지난 압박을 유산소로 땀만 뺐어용~~
    정밀진단은 오후샘의 조언에 따라 그곳에 가서 받아보려구요.
    마음 놓고 유산소도 자제하고 건강식할께요~
    걱정끼쳐 죄송하고 또 그 걱정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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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천년수
  • 07.18 21:55
  • 골반통증시 유산소성 운동도 해롭습니다. 휴식기엔 푹 쉬세요.
    분식만먹고는 아무리 저칼로리만 섭취하고 운동열심히 해도, 벌크가 복부지방으로 50프로 이상갑니다.
    다이어트 보다 더 힘든게 벌크입니다.
    벌크없이 데피니션은 없고, 근육운동없이 근육량은 절대 늘지 않습니다.
    통증은 부상의 전초전이지, 절대 부상도 결과물도 아닙니다.
    마음 푹 놓고, 유산소도 3일간 자제하세요.
    정밀진단결과에 따라, 전문의의 소견이 가장 중요합니다.
    섣부른 판단과 과한운동욕심의 결과물은 항상 정해져 있고, 늘 보아왔습니다. 조급한마음은 평생운동중단이라는 결과물을 낫기도 합니다.
    기다림 또한 헬스와 다이어트에 3대요소인 휴식에 포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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