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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식 너무 오래하면 안된다기에..
칼럼이 그리 이르기에... 요즘은 조금씩 섭취하려 노력하는 중입니다. 그래서 오이를 쌈장에 살짝 찍어 먹고 있는데 문득 칼로리 성분표 뒤져보니 이놈이 100그람에도 엄청난 칼로리와 나트륨을 함량하고 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았네요ㄷㄷ 비록 10그람도 안 먹었고 새끼 손톱 겉에 바를 정도만 찍어먹었지만 뭔가 후덜덜... 아, 이런 녀석을 과거의 나는 엄청나게 먹어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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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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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황낭자
  • 07.18 15:52
  • 저두 간이된건 이 강된장이 다지만 여기서 더 저염할 생각은 없어요 저염하고 운동할때와 안할때의 컨디션부터가 다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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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견디는자
  • 07.18 15:48
  • 황낭자 저는 요즘은 딱히 간이 필요없어서 굳이 양념을 하지 않아요. 회도 그냥 먹어요. 일부러 나트륨 너무 안먹으면 안된대서 섭취한 건데 후덜덜이었네요 된장이 그나마 쌈장보다 덜하다고 들은 것 같은데 된장도 마찬가지군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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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황낭자
  • 07.18 15:45
  • 전 된장에 쌈들을 싸먹었는데 된장칼로리도 높더라구요 그래서 야채와 버섯, 청양고추를 듬뿍넣고 멸치육수에 끌였더니 훨 양도많고 짜지않케 되었어요 엄청 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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