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헬스를 다니기 시작했는데..예전에는 그래도
기구사용법정도는, 물어보면 트레이너분들이 간단하게 알려주셨는데..이제는 PT하는 사람 아니면 절대로 알려줄 수 없대요..(진짜 이렇게 말함) 그래서 잘 모르는 기구는..주변을 서성이다가 누가 와서 하시면 뚫어져라 쳐다보면서 사용법을 익혔죠..어제는 트레이너분이 부르더니 제가 운동하는 모습을 죽 봤는데 너무 운동법을 모른다며..꼭 PT받으라고 강권하시는데..한달에 65만원이래요! 저는 다신어플로 조금씩 익혀가고 싶은데...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