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여
나이-34세
키-163cm
몸무게-63kg
감량몸무게-50kg
각오
"설레지 않아 4주후의 너의 모습을"
이 글귀에 제가슴은 쿵쾅쿵쾅~연예 이후로 참 설레였습니다
어느새 결혼한지 7년이 되었네요
두번의 출산이후로 제 옛적 모습은 점점 잃어가고 있네요ㅡㅡ;;
그래도 운동을 계속 끊임없이 해왔는데 제가 갑상선 항진증이 있는데 그래서인지 호르몬이 회복 되면서 남들보다
감량속도도 느리고 더딘 속도에 스트레스를 먹는걸로 풀다보니 더욱
살은찌고 살이 찌는거에 둔해지는것 같아요
옷입는거에 자신이 없어 지고....핑계만 늘어나는 나 자신도 싫고..이번 기회만주어진다면 바꾸고 싶어요!!
신랑에게 저의 날씬한모습과 아이들에게 도전을 하여 성공하는 엄마의모습을 보여주고 싶네요
꼭!!!!!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