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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냉·다신
  • 2015.08.24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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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의 탄생

이 정도면 내 안의 또다른 나

저도 다이어트하면서 살 빠지니
잃어버렸던 쇄골과 그동안 어딨엇냐고 반갑다며
간만에 하이파이브 ㅋㅋㅋ
  • 지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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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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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하루700이하
  • 08.25 18:47
  • 다이어트 홧팅해야겟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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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안지안1007
  • 08.25 15:26
  • 3년,,, 역시 꾸준히해서 내몸무게 정착시키기까지 시간과 노력의 싸움인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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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귀염동희맘
  • 08.25 00:21
  • 역쉬!!!
    다이어트가 최고의 성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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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47kg
  • 08.25 00:14
  • 전 상체는 괜찮은데 하체가....얼릉 빠져서 이쁜 옷입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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