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에서 68.. 1년 걸렸네요..
작녁 6월..
시간이 갈수록 아이들과 함께 사진찍기를 거부하는
내자신을 발견한 후, 안되겠다싶어 다이어트를 시작했어요..
헬스장 등록하고..
요가 한시간.. 러닝머신&싸이클 한시간..
합 두시간씩 매일 했고요..
회식있는 날도 늦게라도 가서 러닝머신이라도 타고오고 주말에도 계속 운동하고요..
물론 식단조절도 했습니다..
두달동안 12키로가 빠졌고
방심해서인지 식단조절은 도로아미타불..
열심히 먹고 운동도 열심히 했어요..
그래서인지 석달동안 2키로 빠지고 유지..
이후 운동도 그만두니 살이 금방 불더라고요..
빼는건 죽어라 힘든데 찌는건 정말 한순간이네요..
총 14키로 뺐다가 6키로 다시 찌우고.. ㅠㅠ
두달전 다시 운동 시작했습니다..
이번엔 커브스 등록했고요..
다이어트 캠프가 있어서 겸사겸사 ^^;
두달동안 커브스와 식단조절로 10키로 뺐어요..
1년간 18키로를 뺐네요..
얼굴하고 상체는 많이 빠졌는데
하체비만인 저는 하체는 잘 안빠지네요..
그래도 헬스다니며 유산소만 할때는 5개월 동안 종아리사이즈가 하나도 안줄더니
커브스는 근력운동이라그런지 두달만에 2센치가 줄었어요.. ㅎㅎ
아직 갈길이 멀지만..
응원받고 힘내고싶어 글올립니다.. ^^
오늘도.. 내일도 화이팅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