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엠 다이어트 이틀째네요 왜 다들 이일차가 고비이다 하시느줄 알것같아요 ㅠㅠ 나름 야채를 좋아해서 맛있게 준비했는데.. 하루종일 먹은것같지도 않고 힘이없네요.. 내일이 너무 기다려지네요.. 과일 ㅠㅠ 당당당이땡ㄱㅕ!!!
야채는 양배추 표고버섯 복초이 피망을 볶고 매운고추로 나름 간을하고 ㅠㅠ 호박 양파 연근은 그냥 구웠네요, 토마토는 디저트~ 스케쥴상 아침점심저녁은 다 직장에서 먹어야해서 넉넉하게 싸왔다 생각했는데 집에가서 좀 더 먹어야할듯 ㅠㅠ
그래도 몸무게는 1키로가 줄었어요, 오래 화장실을 못가다 간것도 한몫한것같지만 ㅎㅎ
오늘은 내일 먹을것만 준비하고 쉬어야겠네요 다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