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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기에 대하여
많은 분들이 감량을 위해 다이어트를 하다보면 잘되던 감량이 갑자기 안되는시기가 있습니다 바로 정체기 인데요 정체기가 와서 힘들어 하시는분들이 많은데요 정체기가 온다는건 기쁘게 생각을 하셔야 합니다 바로 정상적인 다이어트를 하고 계시다고 몸에서 신호를 보내고 있는 것 이라는 건데요 저는 4개월 동안 50키로 감량하면서 수없이 정체기가 왔었습니다 그때마다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하는 심정으로 운동 강도를 높이지 않았고 식단 또한 변화를 주지 않고 평소대로 언젠간 빠지겠지 하는 마음으로 꾸준히 했더니 어느순간 다시 정상적으로 감량이 시작이 되었거든요 이만큼 정체기 구간에 초조해하거나 불안해 하실 필요가 전혀 없어요 어차피 다이어트는 장기적으로 바라봐야 하는 목표이기 때문이죠 다시 본론으로 돌이가서 정체기는 그동안 감량했던 무게에 몸이 적응을 하는 시기라고 봅니다 즉 무게는 줄었지만 몸의 사이즈에 변화가 눈에 잘 보이지 않는거라고 생각하면 될거 같네요 정체기 구간은 무게가 줄어드는 대신 몸의 전체적인 변화가 생기는 시점입니다 즉 같은 무게일때 꽉 끼게 입었던 옷들이 정체기가 지나면 여유롭게 옷을 입을수 있는 자신의 몸을 볼수있을겁니다 저 또한 그런경험이 있구요 정체기가 오고 극복 했을때 몸의 사이즈가 많이 줄었고 주변에서도 즉각 반응이 왔어요 정체기는 사람마다 틀린데요 짧게는 2주 길게는 몇개월 동안 지속 된다고 해요 저는 3주동안 지속되었구요 그때마다 허리가 1인치 줄어들때 희열을 느꼈어요 정말 뿌듯했죠 124키로에 다이어트를 시작해서 지금은 75키로 인데요 현재까지 6개월 다이어트 했고 현재도 계속 진행중 입니다 몸이 빠진무게에 적응할 시간을 길게 잡고 있구요 평생 다이어트를 목표로 하고 있고 현재는 공복상태를 즐기고 있습니다 공복이 되야만 일에 집중이 더 잘되고 잠도 더 잘 오는 편이라서요 즉 여러분들도 정체기가 왔다고 해서 초조해 하지 마시고 느긋하게 생각을 하시면 변화된 자신의 모습에서 희망을갖게 되실 겁니다 다이어트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생활화 하시다보면 어느새 자신의 몸은 몸짱이 되어 있을겁니다 정체기 알고 보면 힘들게 생각 하실게 아니죠?
  • 알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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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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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내인생바꾼다
  • 07.27 10:50
  • 힘 얻고 가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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